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北, 북미 공동성명 채택 보도…“새 북미관계 수립해 가기로”“김정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향해 노력할 것을 확약”
“트럼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 제공 확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09:2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북한은 13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개최 사실과 공동성명 내용을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으며, 그 자리에서 4개항의 공동성명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우선 “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 미합중국 대통령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역사적인 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포괄적이며 심도있고 솔직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를 제공할 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고 전했다.

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호상(상호)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4개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첫번째로 북미 양국이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염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두번째로 북미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합의했고, 세번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 27일에 채택된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 것을 확약하였다”고 전했다.

통신은 아울러 네번째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골발굴을 진행하며 이미 발굴 확인된 유골들을 즉시 송환할 것을 확약하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박주호 아내, 부러우면 지는거다 인연 맺은 경위 궁금증UP
2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온라인 뜨겁게 달궈 “돈 주는 것은 안돼” 연유 들어보니
3
최율 통해 촉발된 조재현 범죄 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봤더니
4
강형욱 아내, 이렇게 생기셨네요 궁금증UP 인연 맺은 연유 살펴보니
5
울산 송정역 다음달 착공...역사 규모 키우기 과제로
6
[기고]울산공항, 시민들의 신뢰가 먼저
7
[김진규號 출범 남구행정 무엇이 바뀌나]공업탑에 스카이워크 건설…보행권 확보·상권부활 기대
8
갑작스레 여름…울산 우정동 물놀이장 개장
9
[기고]과학영재학교(영재고) VS 과학고
10
신리주민 “울주군 공유수면법 위반” 주장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