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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부동산
‘양산 평산 코아루 2차’ 15일 견본주택 개관지상30층 7개동 405가구 규모
우수한 교육여건에 교통 편리
전용 85㎡이하의 중소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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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2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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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평산 코아루 2차 투시도.
한국토지신탁이 경남 양산시 덕계권역 주거 중심지에 ‘양산 평산 코아루 2차’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양산 평산 코아루 2차’는 양산시 평산동 589-3 일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0층 7개동에 총 4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0㎡ 64가구 △84㎡A 225가구 △84㎡B 116가구 등 총 3개 타입이다. 특히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양산 평산 코아루 2차’가 위치한 평산동 일대를 포함한 동부양산에는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의 비중이 전체의 70%가 넘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많다. 앞으로 인근의 덕계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미니 신도시급의 주거타운이 형성, 풍부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우수한 교육여건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신명·평산·천성초와 웅상중·웅상여중, 웅상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하고 있는가 하면 다양한 학원가가 조성돼 있는 양산 구도심 생활권과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는 평가다. 양산시 웅상도서관과 웅상체육공원이 가까이 위치하며,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또 내년 완공 예정인 부산~울산 7번국도 우회도로 구간이 개통되면 부산·울산 등지로 이동이 더욱 용이해지는 등 편리한 교통망도 자랑한다.

‘양산 평산 코아루 2차’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84㎡ 타입은 방과 거실이 모두 전면에 배치되는 4Bay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전용 70㎡ 타입 역시 3.5Bay 구조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양산 평산 코아루 2차는 내실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입주민 취향에 따라 연출이 가능한 알파룸(일부 제외) 등도 제공한다”며 “단지 내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실내외 주민운동공간 등의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대폭 높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325-4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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