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한국 조선 상반기 수주 1위…3년만에 中 제쳐영국 클락슨 리서치 조사
세계 발주량의 40% 수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21:4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한국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수주량에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수주량 1위는 3년 만에 처음이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 1234만CGT(441척) 가운데 한국이 496만CGT(115척, 40%)를 수주하며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중국은 439만(203척), 36%를 수주하며 한국에 밀렸다.

최근 3년간 상반기 수주실적만 놓고 보면, 한국이 2016년 86만CGT 12%, 2017년 321만CGT 28%로 중국의 2016년 300만CGT 40%, 2017년 393만CGT 35%에 뒤처진 바 있다.

최근 3년간 1~6월 누계 선박 발주량은 2016년 748만CGT, 2017년 1131만CGT(51%↑), 2018년 1234만CGT(9%↑)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6년 상반기 전 세계 발주량 748만CGT에 비해 올해 상반기는 1234만CGT(65%↑)를 기록해 선박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825만CGT(38%)에 이어 한국 1748만CGT(23%), 일본 1419만CGT(19%) 순이다.

선가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지난달보다 1p 오른 128을 기록했다.

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유조선(VLCC)은 지난달보다 150만달러 상승한 8900만달러, 컨테이너선(1만3000~1만4000TEU)은 50만달러 상승한 1억 1150만달러를 나타냈다. LNG선은 1억8000만달러로 5개월째 가격변동이 없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농소중학교, 제5회 농소중 동문초청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의 행사 가져
2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 경기 3일째 은메달 1개-동메달 3개 추가
3
현대자동차 노사 2018년 임협 잠정합의…주간연속2교대제 시행방식도 합의
4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남구청 앞에서 루게릭병 환우돕기 '아이스버킷 챌린지'동참
5
첫 국정원 보고…서훈 “국내정치 절연, 국익정보기관 거듭날 것”
6
충북 선거비용 신용한 지사 후보 11억5천700만원 최고
7
문대통령, 국정원 찾아 “정권에 충성요구 안해…충성은 국민에”
8
특수단 “수사 첫날 확보 USB서 계엄령 세부자료 확인”
9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당대표 출마선언
10
文대통령 국정원行 키워드는…권력기관 탈정치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