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은 10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해변에서 지난 태풍 ‘쁘라삐룬’ 이후 해변으로 밀려온 해초 등 300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울주군은 10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해변에서 지난 태풍 ‘쁘라삐룬’ 이후 해변으로 밀려온 해초 등 300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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