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철호 울산시장은 11일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무림P&P(주) 울산공장을 방문, 무림P&P 노사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민선 7기 울산시정을 이끌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 시장은 11일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무림P&P(주) 울산공장을 방문해 노사 관계자를 만나 기업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송 시장의 민생행보는 지난 2일 취임 직후 조선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이뤄진 현대중공업 방문 이후 두 번째다. 최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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