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강문철, 김갑수, 김동인, 김섭, 김성동, 김호태, 나원찬, 배경희, 서경희, 심상철, 이승우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유화, 수채화, 아크릴, 목판화, 다양한 혼합재료를 사용한 사실회화, 구상과 비구상, 추상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울산미술의 흐름과 단면을 가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념식은 21일 오후 3시. 257·7769.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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