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2018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본선리그 R1 일본과 홍콩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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