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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비회기 일일당직]탈의실·체육복 등하교등 중학생 목소리 들어⑦천기옥 교육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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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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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천기옥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하절기 일일 근무일인 9일 관내 중학생들을 초청, 시의회 견학 기회와 학교생활에 따른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천기옥 위원장(교육위원회)은 하절기 일일 근무일인 9일 관내 중학생 15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교육정책 당사자인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남·녀공학인데 탈의실이 없어 불편하다. 탈의실을 설치해 주었으면 한다” “체육복을 입고 등·하교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하교시 교통도우미나 학생봉사자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 뒤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천 위원장은 “학생들의 의견 중 가능한 부분은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는 요즘 중학생들의 생각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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