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 중구, 스마트폰 ‘불법주정차 신고제’ 운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21:4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자료사진

울산 중구청은 오는 9월1일부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불법주정차 신고를 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구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를 통해 접수된 불법 주정차 신고건수는 전체 1632건으로 매월 250건 가량 접수되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 없이 계도 위주의 경고만 가능해 스마트폰 신고제 시행에 따른 행정조치가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교통안전의 최우선인 보도(인도)와 횡단보도에 대해 우선적으로 ‘불법주정차 신고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신고는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앱’을 다운받아 접속한 뒤, 보도(인도)나 횡단보도에 불법주정차된 차량의 번호판과 위치가 확인될 수 있도록 1차 촬영해 첨부하고, 5분 이상의 간격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면 담당공무원이 해당 위치를 파악해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점심시간은 물론 토·일·공휴일 예외없이 매일 신고할 수 있으며, 적발한 날로부터 2일 이내에 제출해야 한다.

위반지역과 장소, 위반날짜와 시간, 차량번호 등을 종합 확인해 명확할 경우 과태료 4만원을 부과하며, 어린이와 노인보호구역은 기존과 같이 과태료 2배가 적용된다.

중구청은 9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하는 한편 현수막 등을 통해 ‘불법주정차 신고제’에 대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민철 여친폭행, 말싸움 하던 중…
2
김부선 증거, 그녀는 왜 침묵하고 있나?
3
마이크로닷 잠적, 슬그머니 없어졌다고?
4
오지헌 100평집, 못 사는 것처럼 나와 기분 나빴다?
5
현대자동차그룹 사장단 인사 ‘정의선 체제’ 세대교체
6
오정연 다이어트, 발레 전공자다운 비주얼
7
[맹소영의 날씨이야기]독감과 날씨
8
인기 아이돌 원너원의 '강다니엘, 12월 기부천사로 등극
9
KTX역세권~삼남 지하 통로박스 2019년 착공
10
시운전 앞둔 신고리 4호기 냉각 배관 손상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