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공공도서관 건립 검토도서관 건립 가능 부지 보유
정주요건 개선에 효과 높아
타당성 조사 위한 예산 확보
시립미술관 공론화 결과 관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21:4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도서관 부재로 주민들의 건립 요구가 잇따랐던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한 사전 검토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울산 중구청은 최근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 이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권역별 도서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구 서부권역 도서관을 혁신도시 내에 건립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9일 밝혔다.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인구가 1만9759명에 달하는 혁신도시는 만 0세부터 19세까지 도서관 이용이 잦은 유아·청소년 인구가 5926명으로, 전체 대비 비율이 약 30%에 달한다. 20~30대까지 더하면 전체 인구의 60.5%가 젊은 층이다.

그만큼 혁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 건립 요구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계획이 수립된 것은 아니지만 중구청은 현 LH부산울산지역본부울산광역협력단이 들어선 부지의 용도가 ‘사회복지 및 문화교육연구시설’로, 용도상 도서관 건립이 가능한 부지라고 보고 이곳을 혁신도시 내 공공도서관 건립 부지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중구청은 올해 1회 추경에서 타당성조사를 위한 예산 2100만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다만 혁신도시 내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여러 변수로 어느 시점에 사업이 본격화될지,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최근 시작된 시립미술관 건립 공론화 결과에 따른 중부도서관의 운명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는 기존의 건축설계와 운영방안 보다 나은 방안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입지 변경에 관해서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는데, 공론화 과정에서 실제 개선안이 도출될 경우 북정공원과 옛 중부도서관 부지쪽에 쏠려있는 현재의 미술관 건축 부지가 주변 부지로 확대 또는 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시립미술관에 자리를 비켜 준 중부도서관은 향후 시립미술관 옆에 이전 건립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 중구청이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만약 공론화 과정에서 실제로 이곳 부지를 포함한 새로운 시립미술관 건립 방안이 도출될 경우 중구청은 중부도서관 이전 부지를 또다시 물색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청의 한 관계자는 “최근 시작된 시립미술관 공론화 과정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는 상황이고, 인근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문제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다각도로 가능성을 두고 지켜보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광주형 일자리 보류 소식에 현대차 노조 부분파업 유보
2
[주간 증시 전망]12월도 ‘불확실성과의 싸움’ 지속
3
울산 국회의원들 지역구 예산 대거 확보
4
조선위기 극복 불황 타개, 신산업에 예산 집중 편성
5
한국동서발전(주)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
6
울산시 5년연속 2조원대 국비확보
7
“허위광고·무단 설계변경…계약 해제하라”
8
자동차·조선위기 ‘진앙’ 울산 북·동구 집값 급락
9
경상일보 2019년도 신춘문예 예비심사 완료
10
[기자수첩]두 현대家 노사를 바라보는 시각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