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곳곳에 각종 쓰레기들과 건설장비가 어지럽게 쌓여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3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곳곳에 각종 쓰레기들과 건설장비가 어지럽게 쌓여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