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 채용박람회가 지난 7일 울산시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정천석 동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 채용박람회가 지난 7일 울산시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정천석 동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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