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65호 목도상록수림.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지난 1992년 이후 27년째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07년 촬영한 목도(사진 아래)와 올해 촬영한 목도(사진 위)를 비교해보니 목도에 낙엽활엽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 ‘상록수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다. 식생변화 연구조사 및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65호 목도상록수림.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지난 1992년 이후 27년째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07년 촬영한 목도(사진 아래)와 올해 촬영한 목도(사진 위)를 비교해보니 목도에 낙엽활엽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 ‘상록수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다. 식생변화 연구조사 및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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