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오후 11시 45분께 울산시 남구 선암동 명동삼거리 주변 도로 아래 매설된 대형 스팀 배관이 폭발로 파손돼 다량의 스팀이 분출됐다. 14일 폭탄을 맞은듯한 사고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난 13일 오후 11시 45분께 울산시 남구 선암동 명동삼거리 주변 도로 아래 매설된 대형 스팀 배관이 폭발로 파손돼 다량의 스팀이 분출됐다. 14일 폭탄을 맞은듯한 사고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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