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기획사 매니지먼트에어와 전속계약 체결한 배우 이유진

배우 이유진이 연예 기획사 매니지먼트에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에어 측은 21일, 신예 이유진의 배우로서의 역량을 긍정적으로 판단하여 계약 맺어 앞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혔다. 

이유진은 드라마 ‘취업전쟁 1’, ‘취업전쟁 2’, ‘역재생 드라마’, 영화로는 ‘폐쇄병동’, ‘보통사람’에 출연했다, 앞으로 씬스틸러 배우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매니지먼트에어에는 김형묵, 박지아, 한상훈, 허재호, 이현욱, 이승욱, 이은샘, 오유진, 정택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배우 이유진의 계약 체결로 매니지먼트에어는 더 다양한 나이대와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들의 둥지가 되어간다. 

이유진 배우는 여러 가지 캐릭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연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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