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日 커피 3잔은 노년기 수면 질 저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9  21:3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20년 넘게 마시면 노년기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무작위로 선정한 60세 이상 노인 162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친 커피 섭취가 노년기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루 평균 커피 소비량에 평생 커피 소비 지속 시간을 곱한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에 따라 54명씩 3개 그룹으로 나눴다. 각 그룹의 하루 평균 커피 섭취량은 각각 3.06잔, 1.3잔, 0.64잔이었다.

이후 그룹별로 고화질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하고, 수면의 질 척도 검사를 통해 솔방울샘의 부피와 수면의 질을 평가했다.

연구결과를 보면 하루 커피 섭취량이 평균 3잔 이상씩, 20년 이상으로 많았던 그룹은 솔방울샘 평균 부피가 약 70㎣로,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두 그룹의 평균치 90㎣보다 20% 이상 작았다.

김기웅 교수는 “장기간에 걸쳐 커피를 과다 섭취하면 멜라토닌 분비를 관장하는 솔방울샘에 영향을 미쳐 노년기에 수면의 질이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 첫 연구”라며 “다만, 커피의 어떤 성분이 솔방울샘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BJ 흉가체험 시신, 어떤 연유로 죽었나?
2
이상민 논란 사과, 자신이 나섰던 연유 털어놨다
3
린, 이수 관련 의견에 적극적으로 나선 연유 들어보니
4
김영세 동성성추행, 상대방 충격 받고 치료 받아
5
손석희 증거, 그 동안 들끓었던 구설수 종식될지 궁금증UP
6
슈 8억도박, 법정 나와 한 말 들어보니
7
김지원 투병, 많은 이들 그녀의 글 통해 알게 돼
8
차현우 황보라, 어떤 연유로 가까워졌나 봤더니
9
이상민 논란 사과, 왜 이걸 했냐고 물었더니...
10
버닝썬 20대 성추행, 엇갈리는 주장 누구 말이 맞을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