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8회 울산 한마음축구대회 일반부 코아루FC와 523FC의 결승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4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8회 울산 한마음축구대회 일반부 코아루FC와 523FC의 결승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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