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8회 울산 한마음축구대회 일반부 코아루FC와 523FC의 결승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4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8회 울산 한마음축구대회 일반부 코아루FC와 523FC의 결승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