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30일 경상일보TV가 보도한 ‘중구 내오산 학 암각화, 원본과 다른 복원 논란’(사진 맨 왼쪽)의 내오산 학암각화가 탁본(맨 오른쪽)과 동일한 모습으로 6일 새롭게 제작(오른쪽) 완료됐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지난 8월30일 경상일보TV가 보도한 ‘중구 내오산 학 암각화, 원본과 다른 복원 논란’(사진 맨 왼쪽)의 내오산 학암각화가 탁본(맨 오른쪽)과 동일한 모습으로 6일 새롭게 제작(오른쪽) 완료됐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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