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8일 2층 구청장실에서 ‘2018년 중구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9곳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는 8일 2층 구청장실에서 ‘2018년 중구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9곳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9개 열린어린이집은 우정동 예나(재선정), 병영2동 꿈터(재선정), 성안동 영광예능, 병영2동 병영선교와 꼬마성 등 5개 민간어린이집과 병영1동 늘푸른(재선정)과 태화동 새샘 등 2개 가정어린이집, 중앙동 옥교 국공립어린이집과 성안동 동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다. 김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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