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0일 울산을 찾아 지역 내 스마트공장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0일 울산을 찾아 지역 내 스마트공장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 차관은 첫 일정으로 지난 2015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전기저항기 전문 제조업체 스마트전자(주)(대표 강신욱)를 찾았다.

스마트전자 강신욱 대표는 생산현장을 안내하고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등 스마트공장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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