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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차 ‘i30 N’ 해외시장서 호평독일 ‘올해의 스포츠카’ 선정
호주서도 ‘올해의 차’ 2관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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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2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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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고성능차 i30 N이 독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됐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가 해외시장에서 자동차 전문매체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 i30 N이 독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자매지로, 스포츠카 중심의 고성능 제품군을 주로 다룬다.

이번에 i30 N은 준중형 및 소형차 부문에서 혼다, 푸조, 르노 등 일본과 유럽 업체의 경쟁 차종을 따돌리고 수입차 중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며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해외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i30 N은 호주에서도 ‘2018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호주 베스트카 어워드에서 ‘5만 호주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부문 1위로 선정된 데 이어, 11월에는 호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드라이브의 ‘2018 호주 올해의 차’에서 ‘6만 호주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차’로 뽑혔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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