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경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6명의 신예 작가가 탄생했습니다. 본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신예 작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마련합니다.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들의 아름다운 첫 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1월 17일(목) 오후 5시
△ 장 소 : 문수컨벤션 지하 2층 다이아몬드홀
△ 당선작 및 당선자
● 시 : 광고(廣告) / 김길전(목포)
● 단편소설 : 영혼의 음각(陰刻) / 윤덕남(서울)
● 시조 : 스크랩 / 이희정(포항)
● 동시 : 새 놀이 / 최류빈(광주)
● 동화 : 깜빡 도깨비 / 김수연(경주)
● 희곡 : 고해(告解), 고해(苦海) / 김환일(용인)

△ 본심 심사위원
이시영(시), 강석경(단편소설), 이승은(시조)
하청호(동시), 이규희(동화), 김영무(희곡)
△ 후 원 : 울산광역시, S-OIL
△ 주 최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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