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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신흥사 석조 삼존좌상 간월사지 남·북 석탑...울산시, 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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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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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사대웅전삼존불좌상
울산시가 ‘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유형문화재 제38호)과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유형문화재 제39호)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고시했다.

울주군 상북면 간월사지 남·북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시대에 조성된 석탑으로 초층 탑신 중앙에 커다란 문비(부처나 고승의 사리가 안치돼 있다는 의미로 새긴 문 모양)를 두고 좌우에 문을 지키는 수호신인 권법형 금강역사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 문화재위원회는 기단 짜임새와 금강역사 조각 표현방식이 뛰어나 신라석탑의 우수성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점에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북구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은 본존불인 아미타여래좌상과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로 구성돼 있으며 이 불상들에서 발원문, 후령통과 오보병, 묘법연화경 등이 확인됐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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