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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농구/배구
울산현대모비스, D리그 홍보 적극 나서축하공연·단체응원등 준비
14일 원정 결승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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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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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가 오는 1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리는 국군체육부대와의 D리그 1차 결승전을 울산 안방 경기처럼 꾸민다.

현대모비스는 D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D리그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D리그에서도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 홈 경기 이벤트를 모두 볼 수 있다. 현대모비스가 D리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 증대를 위해 1차 결승전을 울산 안방 경기처럼 진행하기로 했다. 치어리더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울산 안방 경기의 열기를 전한다.

또 현대모비스는 D리그 홍보를 위한 원정 단체 응원 준비도 마쳤다.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100여명의 홈 팬들이 울산에서 출발, D리그 결승전을 함께 관람한다.

경기장이 위치한 경희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도 적극 나선다. 치어리더와 마스코트는 캠퍼스 내 학생들에게 선물과 경품 응모권을 나눠주고, 입장 관중 모두에게 캔 음료를 증정한다.

이도현 현대모비스 사무국장은 “D리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하며 경기를 치러온 D리그 선수들이 결승전만이라도 팬들의 응원 속에서 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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