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Sands Expo) 내 한국관에서 서울과학기술대 관계자가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스마트 일렉트릭 카트’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Sands Expo) 내 한국관에서 서울과학기술대 관계자가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스마트 일렉트릭 카트’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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