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원봉계 마을 원봉계사과작목반 반원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부사 사과를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원봉계 마을 원봉계사과작목반 반원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부사 사과를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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