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각각 2090대와 690선을 회복한 15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 업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각각 2090대와 690선을 회복한 15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 업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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