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18년 장애인생활체육평가에서 17개 시·도중 전남, 충남, 광주, 전북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울산은 2018년 생활체육사업에서 동호인 등록비율, 동호인/교실 유형 균형적 지원, 동호인클럽 전환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평가 5위를 차지하면서 올해부터 차등 교부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예산에서 A등급을 받아 작년보다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해외 선진생활체육현장견학 자격도 부여 받았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