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골프
‘낚시꾼 스윙’ 최호성, 아쉬운 PGA 첫 도전합계 9오버파…컷 탈락에도
행동 주목 받으며 인기 실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0  21:32: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10일(한국시간) 최호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 2번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낚시꾼 스윙’으로 골프계에서 이름을 날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까지 출전한 최호성(46)의 첫 도전이 컷 탈락으로 막을 내렸다.

최호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쳤다.

이로써 사흘간 합계 9오버파 224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출전 선수 156명 중 공동 138위에 그치며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에 미치지 못했다.

최호성은 스윙한 뒤의 동작이 마치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동작과 비슷하다고 해 ‘낚시꾼 스윙’이라는 별칭으로 지난해 전 세계 골프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뛴 그는 이 대회 초청장을 받아 처음으로 PGA 투어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컷 탈락으로 마지막 라운드는 치를 수 없게 됐지만, 대회 전부터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으며 인기를 톡톡히 실감했다.

이 대회는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858야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816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로 컷 통과자를 가리고, 최종 라운드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치른다.

최호성은 1라운드 몬터레이 페닌술라CC에서 1오버파 공동 111위에 자리했고, 2라운드 스파이글래스 힐GC에서 3타를 잃고 순위가 더 내려갔다.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치른 3라운드에서는 5번 홀(파3)에서 4타 만에 그린에 올린 끝에 더블보기가 나왔으나 버디 2개를 뽑아내며 전반엔 타수를 잃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10~13번에서 보기만 3개가 나오며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14번 홀(파5)에선 약 5m 버디 퍼트를 넣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는 세리머니로 자축했으나 막판 17번(파3) 더블 보기, 18번 홀(파5) 보기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3라운드 스파이글래스 힐GC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00타를 써내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엔 김시우(24)가 공동 7위(9언더파 206타)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3라운드 스파이글래스 힐GC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강성훈(32)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14위(8언더파 207타)로 도약했다.

배상문(33)은 2언더파 213타, 김민휘(27)는 1언더파 214타, 임성재(21)는 2오버파 217타, 이경훈(28)은 4오버파 219타로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임단협 의견 접근…추석전 타결 기대
2
강남 최대 접근성 용인 수지구 뜬다
3
검찰,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징역3년6월’ 구형
4
울산시내버스, 요금 46%(일반 시내버스 기준) 인상 요구
5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리심판원 회부, 당 내부 적절성 논란 등 대립각
6
여전한 스쿨존 사고…‘초품아’ 선호도 높아 ‘MOM’ 편한 아파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7
[데스크칼럼]‘10년 잠수’ 나훈아의 인기비결
8
중학생 30여명 태운 버스와 승용차 추돌 ‘아찔’
9
울산시·간호사회 제1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으뜸상 한승우 등 우수아기 6명 수상
10
국내 첫 ‘궁중 꽃 박물관’ 양산에 선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