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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울산양산
꿈에 그리던 ‘초등 졸업장’ 받았습니다■ 울산시민학교 졸업식
문해교육 이수 노인 41명에
시교육청, ‘초등학력’ 인정
60대 최다…최고령자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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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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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옥희 교육감이 지난 8일 울산 시민학교 제2회 졸업식에서 초등학력인정서를 졸업생에게 전달했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8일 울산시민학교 졸업식을 열고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이수한 노인 41명에게 초등학력 인정서를 전달했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과 능력을 함양하고, 자기 주도적인 생애 역량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일정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초등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현재 울주도서관 등 교육청 산하 4개 공공도서관과 울산시민학교, 울산푸른학교에서 초등학력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력인정은 동부도서관, 울산시민학교, 울산푸른학교 등 3개 지정기관에서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령별로 50대 2명, 60대 21명, 70대 14명, 80대 4명으로 60대가 51%로 가장 많았다. 최고령자는 87세였다. 김봉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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