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관)는 21일 1층 회의실에서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태안),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지태) 등과 함께 저소득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성가득, 행복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관)는 21일 1층 회의실에서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태안),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지태) 등과 함께 저소득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성가득, 행복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자활센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한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두차례 밑반찬을 전달한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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