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범서읍 들꽃학습원에 미선나무꽃이 활짝 폈다. 대한민국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올해가 세계 학계에 보고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충북 괴산의 미선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147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임규동기자

울산 울주군 범서읍 들꽃학습원에 미선나무꽃이 활짝 폈다. 대한민국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올해가 세계 학계에 보고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충북 괴산의 미선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147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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