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현대자동차, 기본성능 향상 ‘3세대 플랫폼’ 개발안전·연료효율등 대폭 개선
신형 쏘나타에 첫 적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3  21:4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의 기본 성능을 높일 수 있는 ‘3세대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오는 21일 출시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올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3세대 플랫폼은 2세대 플랫폼의 장점을 진화시켜 안전성능, 연료소비효율, 동력성능, 주행성능, 디자인 혁신, 에어로다이내믹(공기저항 최소화) 등 차량전반에 걸친 기본기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플랫폼은 서스펜션(충경완화장치)과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에서부터 중량 배분, 무게 중심 등 자동차의 핵심 요소를 결정하는 차체 구조물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3세대 플랫폼은 평균 강도를 기존보다 10% 이상 높였고, 무게는 동급 평균 대비 55㎏ 이상 감량했다.

또한 다중골격 구조 엔진룸을 통해 충돌 시 차체가 흡수하는 에너지를 분산시켜 승객과 상대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3세대 플랫폼은 주행과 관련된 세 가지 기술적인 개선을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일체감을 높였고, 주행 안정성도 강화했다.

아울러 디자인과 실내공간 측면에서도 변화를 줬다.

차량 높이는 기존 대비 30㎜ 낮아졌고, 엔진룸과 승객실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롱 휠베이스(긴 차체) 스타일을 구현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날씨]울산 장마전선 영향에 호우주의보 발효
2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신세계,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 아닌 백화점”
3
S-OIL, 5兆 투입한 울산 RUC/ODC 프로젝트 준공식...울산에 2024년까지 7兆 추가 투자
4
[사설]혁신도시 신세계백화점, 이번에는 반드시 약속 지켜야
5
현대중공업 노-사, 사내 생산시설·장비 파손 진실공방
6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당원 등 100명 ‘한국당 우먼페스타’ 참가
7
울산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투자 유치 박차
8
울산 울주군-한국전력공사,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9
민주노총, 울산서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0
현대자동차-사우디 아람코, 수소에너지 확산 ‘맞손’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