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제22회 울산연극제 폐막, 극단 무 ‘아버지의 바다’ 울산연극제 대상 영예희곡·연출상등 6관왕 기록
6월 개막 대한민국연극제
울산대표로 출전 자격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21:4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제22회 울산연극제 폐막식에 참석한 지역 연극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폐막한 제22회 울산연극제에서 극단 무의 연극 ‘아버지의 바다’(연출 전명수·극작 김행임)가 대상과 더불어 희곡상과 연출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극단 무는 오는 6월 서울 대학로에서 열릴 대한민국 연극제에 울산대표로 출전한다.

총 5개 극단이 출전한 올해 연극제에서 푸른가시와 하얀코끼리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극단 무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극단 무의 전명수씨가 연출상을, 김행임씨가 희곡상을, 진정원씨가 최우수연기상을, 전민수씨가 우수연기상을, 노희정씨가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상을 휩쓸었다.

전명수 극단 무 대표는 “연극 ‘아버지의 바다’는 울산에 거주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두 세대간 소통과 갈등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을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다. 연극의 주 무대는 울산 방어진이다.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울산지역 경제불황 등 지역의 상황을 많이 반영한 작품이기에 심사위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연극제까지 남은 기간 동안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다듬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겠다. 극단 무가 3년만에 전국 무대에 서게 됐다. 울산 연극의 진정성, 열정을 전국 무대에 선보이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푸른가시의 노영하씨가 우수연기상을 받았고, 세소래의 어윤호씨가 무대예술상을 받았다.

올해 연극제의 심사는 김태수 (사)한국연극협회 수석부회장, 연출가 김정숙씨, 우상민 한국연극배우협회장이 맡았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6월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리며 울산대표팀은 22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날씨]울산 장마전선 영향에 호우주의보 발효
2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신세계, 울산혁신도시에 스타필드 아닌 백화점”
3
S-OIL, 5兆 투입한 울산 RUC/ODC 프로젝트 준공식...울산에 2024년까지 7兆 추가 투자
4
[사설]혁신도시 신세계백화점, 이번에는 반드시 약속 지켜야
5
현대중공업 노-사, 사내 생산시설·장비 파손 진실공방
6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당원 등 100명 ‘한국당 우먼페스타’ 참가
7
울산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투자 유치 박차
8
울산 울주군-한국전력공사,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9
민주노총, 울산서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0
현대자동차-사우디 아람코, 수소에너지 확산 ‘맞손’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