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에서 노인 20명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에서 노인 20명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비용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지정기탁금으로 지원했다.

노인들은 세월호 유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 ‘생일’을 관람하고, 자수정동굴과 옹기박물관을 견학했다. 최창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