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울산현대 주장 이근호와 김보경이 지난 17일 경북 경주시 정도산업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사인회를 가졌다.
프로축구 울산현대 주장 이근호와 김보경이 지난 17일 경북 경주시 정도산업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사인회를 가졌다. 정도산업은 지난 4년간 기업티켓을 구매해 임직원이 울산 홈 경기를 단체관람하며 꾸준한 응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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