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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정밀 임플란트’ 뼈가 약한 환자에게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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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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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나 치주질환, 노화나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가 상실된 경우, 저작기능이나 발음 등 여러가지 불편함이 생긴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틀니나 임플란트를 찾게 된다. 틀니의 경우 임플란트에 비해 비용은 저렴하나 고정이 되지 않고, 기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기능의 차이가 거의 없는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임플란트의 종류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초정밀 임플란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초정밀 임플란트는 스위스, 독일 정밀 제조 기술력으로 만들어졌으며, 임플란트 학자들의 40년 이상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는 매우 깨끗한 표면처리를 자랑하며, 임플란트 뿌리에 해당하는 픽스쳐와 연결기둥 부품, 나사 간의 완벽한 결합을 구현하여 뼈가 약한 환자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또, 360도 표면이 접촉되지 않는 특수 포장용기를 사용한다. 다른 임플란트와 다르게 초기 고정을 과도하게 만들 필요 없이 적정한 힘으로 임플란트를 유지시켜줄 수 있다. 골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임플란트 주변 혈류량 증가로 치유 기간 역시 단축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초정밀 임플란트는 잦은 치과 내원이 부담스럽거나, 잇몸뼈가 약해 임플란트 수술을 고민 중이었던 환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초정밀 임플란트는 수입산제품이지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부담금 30%만 부담하면 수술이 가능하다. 보통의 수입 임플란트의 경우 재료대가 인정받지 못해 환자 부담이 증가하는데, 초정밀 임플란트의 경우 행위료, 재료대가 모두 인정되어 국산 임플란트와 비슷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명동우리치과 정명진 원장은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를 통해 “아무리 좋은 임플란트라 하더라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오래 사용할 수 없다. 1년에 2회 이상 정기적인 치과 방문을 통해 유지 관리를 해야하며, 식립 후 철저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 형광검사장비 등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을 권해드린다.”고 조언했다. 금요일 6시 30분에 머니투데이 채널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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