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울산옹기축제 개막식에서 이선호 울주군수와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옹기가마 점화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김도현 기자
gulbee09@ksilbo.co.kr
3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9울산옹기축제 개막식에서 이선호 울주군수와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옹기가마 점화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