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9일 울산시 남구 정광사 경내에 신도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연등이 불을 밝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9일 울산시 남구 정광사 경내에 신도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연등이 불을 밝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