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다시 타오르다, Burning Again!(버닝 어게인)’을 슬로건으로 12일까지 사흘간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다시 타오르다, Burning Again!(버닝 어게인)’을 슬로건으로 12일까지 사흘간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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