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경상일보 창간독자 박경수씨, “인생의 절반을 함께, 이웃의 이야기 더 많았으면…”31년째 가족과 같은 동반자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 기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21:5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박경수 북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경상일보를 펼쳐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창간해부터 봐온 경상일보는 제 삶의 동반자이자 가족과도 같습니다.”

울산 북구 양정동 박경수(60·북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씨는 경상일보의 창간독자 중 한 명이다.

1989년 창간 이후 올해로 햇수로 31년째 꾸준히 본보를 구독해오고 있다. 인생의 절반을 경상일보와 함께 해온 셈이다.

박씨가 본보를 구독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자 운명같았다. 박씨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창간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았을 때, 당시 경상일보가 신정동 사옥시절이었는데 지나가다가 경상일보라는 지역신문이 창간된 것을 알고, 울산 토박이로서 지역신문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지금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뜨면 경상일보와 함께 시작한다. 박씨는 “집에서 1차적으로 신문을 보고, 사무실에 오면 2차적으로 인터넷으로 또 검색해서 본다”며 “신문은 ‘사람들’면과 사설면을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고 본다. 특히 ‘사람들’면은 따뜻하고 정감가는 이야기가 많아 좋으며, 새마을회 등 봉사단체를 오랫동안 해왔던터라 아무래도 눈길이 더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다만 “사설면 기고란의 경우 정치인들의 기고보다는 시민들이나 덕망있는 학자들의 기고가 더 많이 실렸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씨는 본보와의 인연도 각별하다. 그는 “고 최정식 기자가 같은 동네(양정동) 초등학교 1년 선배이고 심재창 양정지국장의 경우는 1991년 신문구독으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형제처럼 우애가 돈독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오랫동안 신문을 구독해오면서 이제는 경상일보의 가족이자 전도사가 됐다”며 “경상일보가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공정한 시각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곳곳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발굴해 실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 태풍 ‘타파(TAPAH)’로 잔여일정 취소
2
울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제3회 푸른 콩깍지 나눔걷기 대회 개최
3
‘2019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20일부터 막올라
4
침향환, 처방이 필요 없는 약국공진단 기력회복 제품
5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미국 LA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6
울산제일병원, 울산동부경찰서와 진료협약체결(종합)
7
디자인 바꿔 스쿨존 사고 예방한다 ‘안전경고장’캠페인 화제
8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남은 일정 취소, 부대시설 철거
9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9일 ‘부·울·경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10
자동차업계에 구조조정 ‘먹구름’…판매부진에 위기감 고조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