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울산, 태화강역 환승센터·광역철도 구축 온힘정부 광역교통계획 반영 위해
울산 교통혁신단 중심 대응
동해남부선 고속열차 유치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21:3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정부가 대도시권 만성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향후 20년 장기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신축 태화강역 환승센터 구축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경전철) 건설 등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이하 대광위)는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과 이를 시행할 5개년 실천계획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광위는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안을 마련해 심의 등을 거쳐 내년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울산시도 지역 광역교통 현안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울산시 교통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한다.

울산은 우선 신축 태화강역 일원의 환승센터 구축 계획 반영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송철호 울산시장이 최기주 대광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건의한 바 있다.

신축 태화강역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300억원을 들여 신축(지상 5층, 연면적 7540㎡)하고 있다. 시는 역사 신축에 맞춰 태화강역 광장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광위가 이번 중장기 광역교통계획 수립 용역에서 그동안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던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함께 환승센터 발굴 및 추진전략수립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신축 태화강역 환승센터 구축 계획 반영 요구도 힘을 받지않겠느냐는 기대다.

송 시장과 최 위원장이 만났을 당시 울산의 주요 광역교통권 현안인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경전철) 건설 △동해남부선 복선화 전철 구간에 고속열차(KTX·SRT) 유치 지원 △부산~울산 광역전철 송정역 연장 추진 등에 대해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논의한 만큼 이에 대한 반영 노력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광위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 시 지자체별 교통특성을 고려하고, 전문적 분석을 위해 지역정책연구기관 참여, 권역별 지자체 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콜레스테롤’ 관리로 중년 돌연사막는다…‘쿠바산 폴리코사놀’ 효능 재조명
2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울산시, 이달중 중기부에 신청
3
[기고]탈원전 정책, 국가에너지 위기 우려된다
4
한국동서발전, 안전·환경분야에도 AI·IoT 신기술 적용
5
“태화산 지하굴착 배수터널 결사 반대”
6
UNIST-평양과기대 유전체 심포지엄 개최
7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울산 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8
현대자동차 선적 부두에 정박중인 자동차 운반선 화재 발생
9
법원, 현대중공업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심리
10
울산상공회의소, 혁신성장 옴부즈만 기업간담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