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대법 ‘산재사망 유가족 특채’ 합법 판결을”현대車 노조 주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21:3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현대자동차 노조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조합원의 유가족 특별채용에 대해 대법원의 합법판결을 촉구했다.

현대차 노조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무원은 되고 노동자는 안된다는 산업재해 사망자 유가족 특별채용 무효판결은 사회적 질서에 반하는 판결”이라며 “대법원은 현대차 특별채용 단체협약에 대해 합법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차 노사는 2011년 단체협약에서 ‘정년퇴직자 및 장기근속자 자녀 우선채용’과 ‘산재사망 유가족 특별채용’을 제23조 별도회의록으로 합의했지만 이후 단 한번도 시행되지 않아 사실상 폐기됐다.

하지만 노조는 ‘직원자녀 우선채용’ 조항에 대해 고용세습 논란이 제기되자 이를 폐기하는 대신 사측에 산재사망 유가족 특별채용을 요구하며 2015년과 2016년 각각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 모두 패소했다.

당시 1심과 고등법원 모두 해당 조항에 대해 무효판결을 내렸다. 이에 노조는 즉각 상고해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이다. 차형석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콜레스테롤’ 관리로 중년 돌연사막는다…‘쿠바산 폴리코사놀’ 효능 재조명
2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울산시, 이달중 중기부에 신청
3
[기고]탈원전 정책, 국가에너지 위기 우려된다
4
한국동서발전, 안전·환경분야에도 AI·IoT 신기술 적용
5
“태화산 지하굴착 배수터널 결사 반대”
6
UNIST-평양과기대 유전체 심포지엄 개최
7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울산 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8
법원, 현대중공업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심리
9
현대자동차 선적 부두에 정박중인 자동차 운반선 화재 발생
10
울산상공회의소, 혁신성장 옴부즈만 기업간담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