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현대중공업 노조, 법인분할 반대 22일까지 파업21일까지 4시간 부분파업 이어
22일 전면 파업·상경투쟁 방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21:3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사내하청 임금체불해결 촉구 울산지역대책위원회는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법인분할과 본사이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 물적분할(법인분할)에 반대해 오는 22일까지 파업을 벌이고 파업 시간도 늘리기로 했다.

노조는 15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모든 조합원의 4시간 부분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 오는 21일까지 하루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22일에는 전면 파업하고 상경 투쟁할 방침이다.

노조는 당초 16일 2시간 부분파업과 22일 상경 투쟁을 계획했으나 이날 쟁대위에서 파업 시간과 기간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대우조선해양 인수, 법인분할과 관련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첫 파업이다. 이번 파업은 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치지 않아 불법 논란은 있다. 다만 노조는 회사가 제기한 쟁의행위 가처분 신청을 최근 법원이 기각해 합법 파업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사내하청임금체불해결촉구 울산지역대책위원회’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본사이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시민 82%가 압도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여론조사가 물적분할을 반대하는 단체에서 주관한 것이어서 객관적인 결과라고 볼 수 없다”면서 “또 현대중공업의 본사 이전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콜레스테롤’ 관리로 중년 돌연사막는다…‘쿠바산 폴리코사놀’ 효능 재조명
2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울산시, 이달중 중기부에 신청
3
[기고]탈원전 정책, 국가에너지 위기 우려된다
4
한국동서발전, 안전·환경분야에도 AI·IoT 신기술 적용
5
“태화산 지하굴착 배수터널 결사 반대”
6
UNIST-평양과기대 유전체 심포지엄 개최
7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울산 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8
현대자동차 선적 부두에 정박중인 자동차 운반선 화재 발생
9
법원, 현대중공업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심리
10
울산상공회의소, 혁신성장 옴부즈만 기업간담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