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제1기 경상일보 세무경영 최고위 과정’을 개설합니다. 기업경영을 순조롭게 관리하고 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기업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 과정을 통해 기업경영의 변수인 세무리스크 관리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라며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일정 : 2019년 8월19일~12월16일,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8시, 18강
·강의장소 : 울산가족문화센터(울산대공원 정문 옆)
·모집인원 : 60명 내외
·전형방법 : 서류전형 및 합격자 통보(7월)
·모집기간 : 6월28일까지(선착순 조기마감)
·지원자격 : 기업체 임원 및 경영자·전문직 및 사회 각계의 고위인사
               각 기관의 경영자 및 임원이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분
·수강료 : 300만원(부가세 별도)
·강사구성 : 조면기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이사
신정완 AJPOP 컨설팅 대표이사
강창희 트러스톤연금교육포럼 대표이사
전병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서정렬 영산대학교 부동산대학원장 등

·원서교부 및 접수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220·0611)saup@ksilbo.co.kr ,http://www.ksilbo.co.kr
·주최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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