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20일 울산향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행사에서 관자와 계자 대표가 성인됨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추는 의식인 가례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20일 울산향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행사에서 관자와 계자 대표가 성인됨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추는 의식인 가례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