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카메라에 담긴 직관적 세상, 이필남씨 첫 개인전17일까지 아트살롱 페루
흑백사진 26점 선보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1  21:3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필남 제1회 개인전이 울산시 중구 태화동 아트살롱 페루(PERU)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이필남 제1회 개인전이 울산시 중구 태화동 아트살롱 페루(PERU)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이필남씨는 이번 전시에 필름으로 촬영한 26점 흑백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으로 어떤 이미지가 보여지는 순간, 그 대상은 이미 과거의 것이 된다.

즉물적인 접근으로 찍은 그의 작품은 기억의 취약성에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고 인간 경험의 기본 토대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사진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강세철 씨는 “현대미술의 특징 중 하나는 지나친 의미 부여이다. 사람들은 어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무언가 뜻을 담으려 하거나 다른 사물에 비유하고 싶어한다. 작가는 은유와 유형성을 부정하고 장면들을 있는 그대로,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카메라에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순금팔찌 순금목걸이 금값시세 먼저 봐야
2
수소선박기업 실증공간 없어 울산 떠날판
3
[울산날씨]‘호우주의보’ 울산 비피해 속출
4
울산, 호우주의보 속 일부 침수 등 피해
5
[‘제조업 메카’ 울산, 4차산업혁명 현주소 진단]무공해 청정에너지 품은 수소차, 울산 미래 이끈다
6
효성중공업, 대구 대장주 아파트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 7월 분양
7
[경상시론]부동산문제 어떻게 봐야 하나
8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3호기 도입, 8월에도 울산~제주노선 매일 운항
9
울산 6천여명 ‘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
10
노옥희 교육감 제안한 ‘교원평가 유예’ 요청안 등 2건 통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