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11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 남구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11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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