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규만 울산대 영문학과 교수, 남호수 동서대 메카트로닉스 융합공학부 교수, 이병국 울산벤처기업협회 회장, 서재곤 대형타이어유류 대표이사(왼쪽부터)

7월부터 새로운 필진이 오피니언면에 참여합니다.

본보의 대표칼럼인 경상시론에는 허영란 울산대 교수를 비롯한 7명의 필진이 새롭게 가세하여 기존 필진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견해를 펼칠 것입니다.

미국 사회의 문화를 통해 새로운 생각을 담아내는 ‘한규만(울산대 영문학과 교수)의 사회와 문화’를 신설, 본보 오피니언면의 특징으로 꼽히는 인문학적 시각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출향인사들이 참여하는 태화강에는 남호수 동서대 교수가 새 필진이 됐습니다. 울산지역 CEO칼럼에는 이병국 울산벤처기업협회 회장과 서재곤 대형타이어유류 대표이사가 참여해 리더십의 비결을 들려줍니다.

교단일기와 이런생각 등에도 새로운 필진이 가세하여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일반 독자들이 참여하는 기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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