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노현미)는 11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제6회 문화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노현미)는 11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제6회 문화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콘테스트에는 개인 210여점, 단체 130여점 등 총 340여점이 접수돼 이 중 46점이 선정됐다.

개인 대상에는 박민제 아동의 ‘억새풀에서’가, 단체 대상에는 신정1동어린이집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본점에서, 8월3~9일까지는 문수점에서, 8월12~16일까지는 남구청 본관 로비에서 순회 전시를 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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